2024년에 NextJS 14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NextJS는 Reac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로, 이전 버전들보다 더 많은 기능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NextJS 14를 배우는 것은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먼저, NextJS 14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FAST Refresh입니다. FAST Refresh는 소스 코드의 변경이 발생했을 때 페이지를 즉시 새로고침하지 않고도 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개발자들이 빠르게 코드를 수정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개발 속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NextJS 14는 새로운 이미지 컴포넌트와 JIT 컴파일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이미지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이미지를 쉽게 처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으며, JIT 컴파일 기능을 통해 페이지를 더 빠르게 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NextJS 14는 TypeScript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TypeScript를 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으며, NextJS 14의 타입 지원 기능을 통해 타입 에러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NextJS 14를 배우면 현대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NextJS 14는 커뮤니티와 생태계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NextJS를 배우면 다른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툴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총론적으로, 2024년에 NextJS 14를 배우는 것은 현대적인 웹 개발 기술을 습득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따라서 NextJS 14를 배우는 것을 권장하며, 지속적인 학습과 실습을 통해 뛰어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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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라쓰! 혹시 만약에 니꼴라쓰가 혼자서 풀스택으로 saas를 만든다고 하면 어떤 기술스택으로 만들것 같아?
개인적으로 근 수년간 독립백엔드 + CSR로 재밌게 작업했는데
신규 NextJS 서버컴포넌트 도입으로 스택이 완전히 바뀌어서 상당히 난해한 상황.
공부는 하는데 스택 안정화 될 때 까진 기존 페이지 라우터 쓸 듯..
결국엔 유행은 돌고돌아 서버사이드 렌더링으로 돌아오는구나.
Felt somehow strangr without background music 😂 but can concentrate on context more tbh
PrismaScale 좋네요
않니….useState도 필요없나 ㄷㄷ 리액트 다시 배워야하나
싫어 ~ 안할꺼야 .
remix.js 랑 형태가 비슷해짐. 서버 액션, 라우트 핸들러등등
서버에서 필요한 리소스와 브라우저에서 필요한 리소스가 분리되서 번들이 드라마틱하게 작아지지만, 말인즉 서버에서 사용한 메모리를 클라이언트에서는 볼 수 없음. 그래서 같은 라우트 핸들러라도 호출한 위치에 따라 값이 다르거나 비게 됨. getserversideprops가 프레임워크 전체로 넓어진 상태라고 보면 맞을 듯. 그러다가 use client를 쓰면 거긴 그 영역이 아닌 걸로 하는 거고. 근데 context 객체가 없어짐. ㄷㄷ
그래서 쿠키 사용이 굉장히 까다로움. 미들웨어 사용도 원하는대로 동작하지 않음. 뭐… 미들웨어 뿐 아니라 프레임워크 전체적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쉽지 않음.
문법 설탕같이 마법같은 부분이 많아진 게 좋기도 한데, 겉만 보고 사용하다간 망하기 쉽상.
서버리스를 구현하기는 편함. db랑 바로 직통. 그 어디에서건.
몇달 써본 감상은 라우트 구조가 명료해졌고, 에러 핸들링과 fcp 최적화에 유리해졌지만, fetch api를 반강제하고, 이벤트 처리가 server/client 영역에 따라 분리가 어렵거나 중복을 양산해서 이게 프론트엔드 툴이 맞나 의심됨. 이제는 진짜 서버임. 렌더링만 하는 도구가 아니라서.
next.js 너무 멋진 프레임워크지. 러닝커브가 높을뿐
안드로메다 사람들 대화다
v12내용을 결제햇으면 14도무료로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좋은데 좀 css in js 좀 지원좀 해줘….
또 나왔네 골치야
요즘에 사이드프로젝트 하면서 Next 입문하게 됐는데, 신기한게 참 많네요. 아직은 따라가기 버겁지만 계속 가보겠습니다. 언제나 영상 고마워!
오 use client를 use hydrate의 느낌으로 이해하라는 말씀이 많이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번역이 좀 이상해서 이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1:22 여기도 그렇고 1:52 특히 여기는 좀 심하네요…
아마 ai를 활용한 번역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데 한국인 대상의 컨텐츠고 또 기술적 내용을 다루는 만큼
헷갈리지 않으려면 해당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의미를 명확히 해서 번역했으면 좋겠어요
There seems to be an issue with the translation of the video Nicholas
뭔가 굉장히 입체적으로 바뀜
14버전을 미래에 쓰기위해 공부하는건 좋지만, 실사용은 13버전을 계속 쓰는게 좋습니다.
버전업 되면서 seo를 위한 메타데이터 넣는 방식이 전부 강제로 바뀌었거나, 내장되어있는 turbo 번들러 관련 이슈, 로컬서버 관련 이슈들도 많이터져서 정말 불편했어요.
vercel꺼는 최신제품을 바로쓰면 타 제품들보다 버그가 생각보다 많이 터지기 때문에, 정말 원하는 기능이 최신버전에 있는게 아니라면, 좀 기다리면서 여러 버그들이 고쳐진다음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프론트 개발자들이 개인 포폴 만들려면 꽤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Firebase 같은데서 이미 cloud function을 프로젝트 내부에서 구현 가능해서, 크게 혁신적이진 않을거 같긴 함…
React query를 쓰면 다 해결될거같긴한데..
저렇게 컴포넌트 내에 서버 로직을 넣어버리면 재사용이 어려울거같은데 어떻게 처리하죠?